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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음식, 레스토랑,맛집

[LA 여행] CPK(California Pizza Kitchen) 후기, 피자 맛집, LA에 꼭 가야하는 맛집

by Ujochengwa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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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가면 피자를 먹고
CPK PIZZA

LA에 많은 것을 알지 못하지만 적어도 한번 갔을때 평타이상의 음식은 먹고 와야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알고보니 한국에도 이미 California Pizza Kitchen 브랜드가 들어와 있네요. 많지는 않지만 코엑스, 역삼, 김포, 인천스퀘어 에서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영업시간 11:00 – 21:00

지역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어서 영업시간 확인을 따로 해보셔야 한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저녁식사에 줄을 스게 될 경우 40분정도 더 기다릴 수 있답니다.

 


 

 
가성비★★☆☆☆☆ -
싼 편은 아니에요. 한국에서 피자헛을 먹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질★★★★★★ -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미국은 사이즈가 크고 기계로 하지 않은 느낌이 든답니다. 파마산 치즈도 직접 갈아서 나와서 살짝만 뿌려도 질이 다름을 느끼 실 수 있답니다.
양★★☆☆☆☆ -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큼직한 피자들이 올라오는데 먹는내내 즐거움을 느끼실 거랍니다.
 

 


 

매장 분위기

깔끔하고 단정되어 있네요. 

메뉴판 부터 어메리카 스럽군요

 

저렇게 라벨스타일로 디자인해서 만든 메뉴판이라 인상적이었답니다.

 

에피타이저

기다리는 동안에 에피타이저가 나온답니다.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기때문에 싸움금지입니다.

 

이렇게 피자를 세판 시켜 먹었답니다. 양이 장난이 아니군요.

 

비율을 보면 한국 피자와 달리 좀 넓직한 느낌으로 먹는 피자랍니다. 

 

화덕에 구운 피자라서 끝부분이 나무처럼 생긴게 바삭바삭해서 맛있었답니다.

 

 

여기 피자의 포인트는 바로 파마산 치즈랍니다.

그동안 파우더를 피자위에 뿌려먹었던 저는 직접 파마산 치즈를 직접 올려 먹으니 확실히 냄새가 다름을 느꼈답니다. 

 

한국에도 지점들이 있어서 다음에 기호를 만들어 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군요. 

 

정리하자면
  • CPK는 켈리포니아에만 있는 브랜드가 아니었답니다.
  • 피자나 분위기와 함께 아메리칸 향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 파마산 치즈는 꼭 먹어보자
  • 미국 CPK는 계속 음료수와 에피타이저빵 리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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